2009년 02월 24일
실화임 ㅇㅇ(2)
이것도 모어로 숨겨둠.
고객 : 컴 안됨 림하... 부팅이 어쩌구... as어제 받았는데 어쩌구...
나 : 그럴땐 우선 케이스를 열어보삼.
고객 : 나 컴맹이라 못염 어쩌구저쩌구... 지금 컴퓨터 옆에 없음 어쩌구 저쩌구...
나 : 님하 핸펀으로 연락 드릴께연 젭라 컴옆에서 받아주삼.
고객 : 나 컴 모름 시켜도 모름 할 줄 모름 어쩌구저쩌구...
(여기까지 한 20분 통화)
나 : (핸펀으로 전화한후) 님하 컴 옆에 있나열?
고객 : 있는데 어떻게 여는지 모름 어쩌구저쩌구...
나 : 님하 그럼 일단 뒤에 손나사 풀어서 옆판을 열어보삼.
고객 : 할줄도 모르는데 왜 자꾸 시키삼 어쩌구저쩌구... 열었어요.
나 : 그럼 하드 케이블 점검 부탁드림.(상세 설명함)
고객 : 모르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에요.. 그래서요.. 네... 이거... 나 몰라... 네 했어요...
나 : 그 담엔 보드에 있는 케이블 뺐다가 다시 껴보삼
고객 : 이보세요 나 컴맹인데 암것도 말라요 어쩌구 저쩌구.. 네 이거 잘 들어가지도 않아 어쩌구 저쩌구... 이게 된거에요? 어쩌구 저쩌구...
나 : 네 다시 부팅 해보시겠어요?
고객 : 윈도우 나옴 ㅇㅇ. 담에 또 안되면 환불 할꺼임 :@
(최종적으로 통화 시간 40~50분 걸린듯...)
실화임. 리얼 실화임. 고객이 완전 츤데레... 안한다며 시키면 일단 함.
# by | 2009/02/24 12:31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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